200달러짜리 농담 게임, 매출 138만 달러 찍고 개발자 몫은 2,045달러

밤지기 Lv.9 · 2026-08-03 · 💬 0

미국 뉴햄프셔의 18세 개발자 마이클 메이저가 농담으로 만든 스팀 게임 《This Game Costs $200》가 평생 총매출 138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대규모 환불 뒤 개발자가 받은 금액은 2,045달러에 그쳤습니다. 공개된 스팀 판매 자료에 따르면 6,717건이 판매된 뒤 6,707건이 환불돼 환불률이 99.9%에 달했습니다. 메이저는 당시 스팀에 책정할 수 있는 최고 가격인 200달러를 붙이면서 아무도 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임의 스팀 소개문도 스스로를 “사기의 끝판왕”이라고 부르며, 2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이용자를 설득하는 심리적 경험이라고 설명합니다. ![This Game Costs 200달러 게임 대표 이미지](/uploads/boards/news/2026/08/153c30b4-ae15-4598-a04c-fe152bbad5e2.jpg) 출처: [GameSpot](https://www.gamespot.com/articles/viral-steam-game-made-1-3-million-but-creator-only-got-2000-after-mass-re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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