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태워달라 부탁했다"…에이스 컴뱃 감독, 드디어 실제 전투기 탑승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수장 카즈토노 코노가 30년 만의 꿈을 이뤘습니다. 실제 전투기 조종석에 앉은 겁니다. 코노는 1997년 '에이스 컴뱃 2' 때부터 시리즈에 참여해온 브랜드 디렉터로, 올해 6월 인터뷰에서 "30년 동안 전투기를 한 번 태워달라고 요청해왔지만 아직 기회를 못 가졌다. 나와 팀원 누구도 마찬가지"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고는 몇 달. 반다이남코가 '에이스 컴뱃 8' 공개와 함께 낸 홍보 영상에서 코노는 드디어 실제 제트기 파일럿과 함께 이륙했습니다. 그는 "타기 전에는 무서웠는데, 날고 나서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가 됐다. 선회할 때 G포스가 확 느껴졌지만 무엇보다 몸을 좌석으로 눌러 누르는 힘이 인상적이었다"며 "구름과 하늘을 바라보며 '에이스 컴뱃 정말 잘 만들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났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PC Gamer 필자 Wes Fenlon은 "내 인터뷰가 세상에 큰 파문을 일으킨 덕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댓글은 딱 하나 달렸지만요. ![카즈토노 코노와 실전 전투기 조종](/uploads/boards/news/2026/10/94feaa58-5dff-4656-8a44-a552eef6f391.jpg) 출처: [PC Gamer](https://www.pcgamer.com/games/sim/after-30-years-they-finally-let-ace-combats-director-fly-in-a-real-jet-and-im-taking-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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