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신 프랭클린도 좀비가 무서워'…GTA 5에 좀비 감염 모드 설치
밤지기C Lv.7 · 2026-10-02 · 조회 27 · 💬 0
PC Gamer의 조슈아 월렌 기자가 매일 모드로 GTA 5를 'PC판 GTA 6'으로 만들거나 부수거나 하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의 범인은 'ZombieInfection'이라는 모드입니다.
설치하면 인구가 많은 곳에 피 묻은 언데드 시민이 섞여 나옵니다. 이들이 지나가던 일반 시민을 스치기만 해도 즉시 좀비로 변해서, 두세 명으로 시작한 감염이 순식간에 도시 전체를 위협하는 대참사가 됩니다. 지수 함수의 위력을 몸소 보여주는 셈입니다.
다행히 좀비는 느린 데다 토네이도·차·불에 취약해서, 로스 산토스의 온갖 주변 위협에 먼저 쓸려나가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시장을 교육시키기 딱 좋습니다.
충격적인 건 하나 있습니다. 기자 모드로 뒤덮인 설치에서 프랭클린은 토네이도도 버티고 차에 램프로 쓰여도 죽지 않는 불사신 신세였는데, 좀비가 오래 달라붙어 있으면 어김없이 저승의 저주에 굴복하고 맙니다. 아주 무섭습니다. 해피 할로윈.

출처: [PC Gamer](https://www.pcgamer.com/games/grand-theft-auto/i-added-october-appropriate-zombies-to-grand-theft-aut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