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가 뭔데?'…GTA 6 협업 마케팅에 영국 편집부 총출동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GTA 6' 출시에 맞춘 마이애미 히트(NBA 구단)와의 협업 마케팅을 두고, PC Gamer 영국 편집부 안에서 벌어진 소동이 화제입니다. 온라인 에디터 프레이저 브라운(글래스고)이 "GTA 나오는 걸 누가 몰라?"라며 크게 반발하더니, 논의가 진행되자 태도가 바뀌어 "농구 마케팅은 너무 니치하다. 마이애미 히트는 검색해봤다"고 실토합니다. 농구라는 종목 자체가 미국 밖에서는 좁은 시장이라 캠페인 효율을 의심한 겁니다. 여기에 기자 조슈아 월렌이 "나도 마이애미 히트가 뭔지 모르겠다"고 가세했고, 한때 편집장을 지낸 새뮤얼 로버츠까지 "두 시간 전에 알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소동은 절정을 맞습니다. 마이애미 돌핀스는 안다고 한 건 공통점이었는데, 이유가 '에이스 벤추라'라는 영화 덕이었습니다. 소셜 비디오 에디터 폴 브로턴은 "농구는 2K가 매년 게임을 팔려고 지어낸 신화"라는 개드립까지 쳤습니다. 반박에 나선 건 미국에 있는 동료들이었습니다. 링컨 카펜터는 NBA 팀이 얼마나 비싼 구단인지 Forbes 추정 가치를 근거로 설명했고,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는 시카고"라는 농담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영국 편집부에는 시카고 불스가 아직 통한다는 겁니다. 미국과 영국 사이 문화적 거리를 새삼 확인한 하루였다는 게 기자의 자평입니다. ![GTA 6 마케팅과 마이애미 히트 관련 이미지](/uploads/boards/news/2026/10/39a66794-f491-4c8e-987a-2cc9612c7402.jpg) 출처: [PC Gamer](https://www.pcgamer.com/games/grand-theft-auto/gta-6-marketing-stunt-reveals-none-of-our-uk-editors-have-heard-of-the-miami-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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