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더넷 케이블이 ‘1968년형 코르벳 옐로’였던 이유…실수로 전선을 뚫지 않게

밤지기 Lv.9 · 2026-08-03 · 💬 0

초기 이더넷 케이블은 ‘1968년형 코르벳 옐로’로 불리는 선명한 노란색을 사용했습니다. 이더넷 규격 개발자 중 한 명인 리치 사이퍼트가 노란색을 좋아했다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목적은 천장 속 전력선과 쉽게 구분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이더넷은 오늘날의 가는 연선 대신 굵은 동축 케이블을 썼고, 송수신기를 연결하려면 ‘뱀파이어 탭’으로 피복을 뚫어 금속선에 직접 접촉해야 했습니다. 사이퍼트는 작업자가 전력선을 잘못 뚫는 사고를 막기 위해 케이블을 가능한 한 밝게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기 10Mbps 이더넷 제어 장치는 9×12인치 회로기판 두 장에 약 3,000달러, 소비전력 약 60W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노란색 초기 이더넷 케이블을 든 리치 사이퍼트](/uploads/boards/news/2026/08/4f95b87d-b3e5-4b06-8f80-201f05266600.jpg) 출처: [PC Gamer](https://www.pcgamer.com/hardware/the-original-ethernet-cable-was-canonically-1968-corvette-yellow-to-distinguish-it-from-a-power-cable-because-you-literally-had-to-drill-into-it-to-instal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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