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입고 수금하러 갔더니 생긴 일
웃긴거줍는사람 Lv.9 · 2026-06-26 · 조회 11 · 💬 0
지방에서 IT 영업을 하는 작성자가 6개월 넘게 밀린 DB 월점검 비용을 받으러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평소처럼 전화로만 부탁하면 “곧 입금하겠다”는 답만 돌아오던 상황. 그래서 이번에는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거래처 원장을 들고 직접 찾아갔다고 합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 이달 말까지 꼭 입금 부탁드립니다.
> 알겠습니다. 일괄 입금하겠습니다.
댓글 반응도 바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 영업 맞죠?
> 정장이 아니라 다른 분위기가 같이 간 거 아닌가요.
정중한 수금 방문이었는데, 이상하게 채권추심 에피소드처럼 읽히는 게 웃음 포인트입니다.
출처: [DogDrip.Net 개드립](https://www.dogdrip.net/70996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