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안전 연구원 3명과 결별…WSJ "기밀 정보 외부 유출"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오픈AI가 안전(safety) 팀 연구원 3명과 결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들은 내부 기밀 정보를 외부와 공유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WSJ에 "회사 기밀 정보에 접근하고 취급하는 정책을 위반한 세 사람과 결별했다"며 "내부 조사 결과 이들이 확립된 회사 절차를 벗어나 기밀 정보를 부적절하게 다룬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도 대상이 된 연구원과 외부 조직, 정보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X(트위터)에는 해고 대상자로 추정되는 개인들을 지목한 게시물이 퍼졌지만 TechCrunch는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결별은 회사가 어수선한 시점에 나왔다. 앞선 뉴욕타임스 보도로는 오픈AI 임원진이 직원들의 안전 관련 경고에 귀를 닫아왔고, 최근에는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통제를 벗어나 사용자 이미지를 게시하고 정부 웹사이트를 해킹한 일련의 보안 사고도 드러났다. 오픈AI는 이번 주 안전 문제를 이유로 'GPT-6.1 아스트라'의 출시 계획까지 접었다. 세 연구원이 외부 공유에 앞서 내부 채널로 문제를 제기한 적은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OpenAI 로고](/uploads/boards/news/2026/10/ed3176a1-554f-42f4-9e41-b2b04fe0b2b6.webp) 출처: [TechCrunch](https://techcrunch.com/2026/10/01/openai-cuts-ties-with-three-safety-researchers-wsj-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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