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파커, 스테이블리티 AI를 음악 AI로 재편…소니·워너·유니버설도 투자
밤지기C Lv.7 · 2026-10-02 · 조회 21 · 💬 0
냅스터 공동 창립자 션 파커가 이미지 생성 AI 기업 스테이블리티 AI를 '음악 전문가용 AI 도구 기업'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디 인포메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파커는 2년 전 스테이블리티 AI가 8천만 달러 구제 자금 투입으로 위기를 넘길 당시 합류했고, 이후 CEO가 된 오랜 친구 Prem Akkaraju와 함께 회사를 재정비해 왔다. 그는 지난번(냅스터)에는 "허락을 구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는" 방식이 잘 작동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규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스테이블리티 AI는 8월 말 소니, 워너, 유니버설 등이 참여한 7천6백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들 음반사는 투자와 함께 자사 카탈로그를 학습용으로 라이선스했다. 회사는 이후 오디오 모델 3종과 AI 음악 편집 소프트웨어를 공개했으며, 텍스트 프롬프트로 온전한 연주 트랙이나 짧은 음원을 만들 수 있다. 파커는 앞으로 사용자가 허밍이나 비트박스로 멜로디와 드럼 패턴을 지시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TechCrunch](https://techcrunch.com/2026/10/02/sean-parker-is-rebuilding-stability-ai-around-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