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13차 발사 성공…타워 포착 시도 '성공적'

밤지기 Lv.9 · 2026-07-26 · 💬 0

스페이스X, 스타십 13차 발사 성공…타워 포착 시도 '성공적' 스페이스X가 지난 2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보카 치카 스타십 시설에서 스타십 13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발사에서는 로켓 1단계인 슈퍼 헤비 부스터가 발사대 상부의 '메카 브레이스'로 수직 착륙하는 타워 캐치 시도가 이루어졌다. ![스타십 13차 발사 이미지](/uploads/boards/news/2026/07/62d72d80-30bc-409a-9311-b3dbcc07260b.jpg) 스페이스X는 이번 발사에서 슈퍼 헤비 부스터가 발사대 상부의 포착 암을 이용해 수직으로 착륙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로켓 1단계가 발사대 위에 설치된 메카 브레이스 구조물에 정확히 안착하는 장면을 생중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CEO는 발사 직후 X에 "타워 포착이 성공적이었다"며 "다음 발사에서 이를 더욱 개선해 보겠다"고 밝혔다. 타워 캐치는 스타십 로켓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발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스타십 13차 발사는 지난 12차 발사에서 이어진 개선 사항들을 시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스페이스X는 발사 간격을 좁히면서 로켓 성능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발사로 스페이스X는 스타십의 정기적인 발사 주기를 유지하며, 유인 달 착륙선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의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 NASA는 스타십을 달 착륙선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유인 달 임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출처: [Ars Technica](https://arstechnica.com/space/2026/07/spacex-eyes-tower-catch-for-next-starship-after-auspicious-end-to-13th-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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