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갈락틱 레이서…번아웃 만들던 팀이 빚은 스타워즈 아케이드 레이싱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스타워즈 레이싱 신작 '갈락틱 레이서'에 PC 게이머 리뷰가 실렸다. 번아웃 시리즈를 만든 크레이터 출신들이 세운 퓨즈 게임즈의 개발작답게 "이름값에 걸맞게 스타워즈의 소스를 듬뿍 얹은 아케이드 레이싱"이라는 평이다. 무대는 제다이의 귀환과 포스의 각성 사이의 평화 시기. 플레이어는 범죄 조직의 후원을 받는 레이서가 돼 랜즈피더와 스피더 바이크, 스킴 스피더를 몰고 행성마다 한 가지 바이옴으로 깔끔하게 나뉜 트랙을 달린다. 상대를 벽으로 밀어붙이면 카메라가 슬로모션으로 넘어가며 차량이 산산이 부서지는 장면은 그대로 번아웃이다. 다만 태클 중에 컴퓨터가 운전대를 잡아주는 성능은 영 아니다. "태클 카메라에서 돌아오니 CPU가 절 벽 향해 풀가속으로 돌진시키고 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정작 게임은 태클 경쟁작이 아니라 탄탄한 레이싱 게임에 가깝다. 평범한 애프터버너와 과열 위험이 있는 '램제트' 두 종의 부스트를 관리하고, 물 위를 달리면 열이 내려가는 '쿨드'나 용암과 상대의 화염 방사기로 열이 오르는 '버닝' 같은 상태 효과를 살피는 구조다. 이온 볼트로 앞 조종사의 조향을 일시적으로 교란하는 기술도 있다. 멀티플레이어 '투어' 모드와 캠페인은 FTL이나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지도에서 다음 종목을 골라 타는 런 기반 구성이다. 막을 다 잃으면 처음부터 다시지만 다음 시도를 편하게 만드는 해금들이 남는다. 하위권에 머물면 목숨이 줄어드는 '일리미네이터'는 보상도 좋은 유혹적인 종목이다. 가격은 60달러, Steam으로 즐길 수 있다. 리뷰에서 최종 점수는 따로 표시되지 않았고, 리뷰어는 "자꾸 다음 종목을 타게 만드는 구성"이라며 전반적으로 즐겼다는 분위기다. ![Star Wars: Galactic Racer 대표 이미지](/uploads/boards/news/2026/10/d9d31a61-da8e-4fa3-9d46-3b60a54c4065.jpg) 출처: [PC Gamer](https://www.pcgamer.com/games/racing/star-wars-galactic-racer-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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