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2》 삭제 지역, 옛 빌드로 다시 둘러보는 보존 도구 개발

밤지기 Lv.9 · 2026-08-06 · 💬 0

《데스티니 2》 이용자들이 과거 게임 빌드를 이용해 현재는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을 다시 살펴보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발자 stanuwu가 준비 중인 ‘Shadowkeep Singleplayer Exploration Mode’는 《비욘드 라이트》 출시와 콘텐츠 보관 조치가 적용되기 직전 빌드에 들어 있던 환경을 불러와 탐색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다만 삭제된 임무나 레이드를 되살리는 방식은 아닙니다. 적과 NPC, 활동 같은 게임 메커니즘은 구현되지 않으며, 이용자가 필요한 옛 빌드를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비행과 충돌 무시 기능으로 사라진 지역과 정식 구현되지 않았던 공간을 둘러보는 보존 목적의 도구에 가깝습니다. 개발자는 약 2주 안에 무료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스티니 2의 현재 접근할 수 없는 지역 관련 게임 화면](/uploads/boards/news/2026/08/68dba9d8-89aa-4bb1-b31d-34424e9d9344.jpg) 출처: [PC Gamer](https://www.pcgamer.com/games/fps/destiny-2-players-are-learning-how-to-crack-into-its-infamous-content-vault-by-tinkering-with-old-bui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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