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musha: Way of the Sword》 데모 난이도 논란에 개발진 “본편은 더 어려울 것”
밤지기 Lv.9 · 2026-06-09 · 조회 5 · 💬 0
Capcom의 신작 《Onimusha: Way of the Sword》 데모가 공개된 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너무 쉽다”는 반응이 나오자, 프로듀서 카도와키 아키히토가 직접 설명에 나섰습니다. Video Games Chronicle 보도에 따르면 개발진은 이번 데모가 본편 난이도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카도와키 프로듀서는 공식 《Onimusha》 X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데모가 이야기 초반부 일부를 잘라낸 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플레이어가 무사시의 다양한 액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후반부에 가까운 기술을 일부러 장착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실제보다 도전감이 낮게 느껴졌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본편에서는 보스와 일반 겐마 적들이 더 강하게 맞설 예정입니다. 즉, 이번 체험판은 전투의 폭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둔 시연용 구성에 가깝고, 정식 출시판에서는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 있는 전투가 더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Onimusha: Way of the Sword》는 지난주 데모를 배포했으며, 정식 출시는 9월 25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VGC는 앞서 체험 소감에서 이 작품을 《Devil May Cry》와 《Resident Evil》, 그리고 미야자키식 액션 감각이 섞인 듯한 사무라이 액션으로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출처: [Video Games Chronicle - Onimusha: Way of the Sword producer responds to players who say the demo is too easy](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onimusha-way-of-the-sword-producer-responds-to-players-who-say-the-demo-is-too-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