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날씨가 지역별로 따로 논다…허리케인·무지개까지 담았다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락스타가 게임 인포머와의 인터뷰에서 'GTA 6'의 날씨 시스템 세부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조명·렌더링 부문 부사장 오언 셰퍼드는 날씨 시스템을 "완전히 다시 설계해" 지역별 날씨가 각각 독립적으로 유지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게임 배경인 레오니다는 플로리다를 본뜬 지역입니다. 실제 플로리다는 한쪽은 맑은데 다른 쪽은 소나기가 쏟아질 만큼 국지적 강수가 잦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GTA 6도 이를 그대로 반영해 지역별로 내리는 소나기와 그 뒤의 무지개까지 표현하고, 비가 그친 자리는 젖은 상태로 남고 물웅덩이가 생깁니다. 구름은 지도 전체를 가로질러 흘러갑니다. 바람도 새로 구현되는 요소입니다. 해가 진 뒤의 해풍, 상승 기류, 건물에 가려지는 바람까지 반영돼 지붕 위에서는 머리카락과 쓰레기가 소용돌이치고, 돌풍이 수면에 물결을 일으키고 습지의 풀을 눕히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 천둥·번개도 예고됐습니다. 다만 허리케인이 건물이나 나무를 쓰러뜨리는 식으로 게임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GTA 6'는 오는 11월 19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GTA 6의 바다와 하늘](/uploads/boards/news/2026/10/16eccd6a-d3a5-4c99-a0b6-e5a31df7fb4d.webp) 출처: [GameSpot](https://www.gamespot.com/articles/gta-6s-weather-system-sounds-like-a-big-ste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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