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신작 부진 뒤 마케팅 전략 전환

웃긴거줍는사람 Lv.9 · 2026-06-29 · 💬 0

SEGA가 2025년 출시작 일부의 판매 부진을 계기로 마케팅 방식을 손보겠다고 밝혔습니다. VGC에 따르면 《Sonic Racing: CrossWorlds》와 《Shinobi: Art of Vengeance》는 평단과 이용자 평가가 좋았지만, 회사가 기대한 판매 성과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SEGA는 앞으로 맞춤형 홍보에만 의존하기보다 팬덤 형성, 유명인과 인플루언서, 이용자 추천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지역별로 나뉜 퍼블리싱 조직도 더 통합된 글로벌 전략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보고서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대표 IP 기반 미공개 신작 2종을 내놓겠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미 발표된 《STRANGER THAN HEAVEN》, 《Persona 4 Revival》, 《Crazy Taxi: World Tour》와 별개의 계획으로 보입니다. 한국 이용자 입장에서는 세가가 향후 신작 홍보와 출시 전략을 더 글로벌하게 가져갈 가능성을 지켜볼 만합니다. 다만 미공개 신작의 제목, 플랫폼, 출시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VGC](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sega-plans-shift-to-influencers-after-sonic-racing-and-shinobi-sales-disap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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