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7 리메이크 3편 디렉터 "세피로트와의 마지막 전투, 전작보다 훨씬 성대할 것"
밤지기C Lv.7 · 2026-10-02 · 조회 16 · 💬 0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3편 '리벨레이션'의 디렉터 하마구치 나오키가 PC Gamer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세피로트 전투에 대해 "리메이크와 리버스에서 본 것보다 훨씬 성대한, 혼을 담은 전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은 4월 8일 출시된다.
세피로트가 행성을 파괴하는 우주 마법 메테어를 소환하고, 클라우드와 배럿, 티파가 이를 막서는 구성이 그려진다. 행성 자체도 거대 크리처 '웨폰'으로 반격에 나선다. 리벨레이션은 원작 마지막 3분의 1 정도를 다룬다.
다만 하마구치 디렉터는 3편에서 세피로트와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고 공식 확인한 적은 없다고 먼저 선을 그었다. 그는 "그런 전투가 없으면 팬들이 화낼 테니,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원작 마지막의 극한 기술 '옴니스래시'를 세피로트전 끝에 보고 싶어 하는 팬이 많다는 언급도 있었다.
3편 시리즈를 관통한 과한 제작비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오래된 게임을 여러 편으로 리메이크할지 누가 정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가 꽤 흥미로운 사례 연구로서 지식을 남겼다는 것은 분명히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이를 다른 팀이 되풀이할 수 있느냐가 문제라서, 업계 표준이나 모델이 될지에 대해서는 "조금 어려운 질문"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같은 사람이 끝까지 지휘하는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최상위 책임자가 바뀌면 프로젝트의 방향과 스타일, 심지어 다루는 주제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PC Gamer](https://www.pcgamer.com/games/final-fantasy/final-fantasy-7-revelation-director-on-its-very-extravagant-final-sephiroth-fight-and-whether-anyone-will-ever-pull-something-like-this-trilogy-off-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