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오브 워: E-Day' 게임스팟 리뷰 7점…"20년 안 바뀐 전투는 여전히 통한다"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게임스팟이 '기어스 오브 워: E-Day' 리뷰를 올렸습니다. 평가는 7점, "좋은 게임이지만 20년째 크게 바뀌지 않은 전투에 기대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리뷰어 리처드 웨이클링은 PC판으로 캠페인을 13시간에 끝냈고, 발행사로부터 리뷰 코드를 받았습니다. 리뷰의 주요 불만은 프리퀄이라는 태도입니다. 2006년 원작 14년 전 이야기를 다루지만 마커스와 돔의 결말을 모두가 아는 탓에 긴장감이 낮고, 에머전스 홀이나 부머·티커·리버처럼 수십 년간 싸워온 존재를 새롭다는 듯 소개하는 구성이 신규 유저용이라는 겁니다. 상징적인 마크 2 랜서의 개발 장면은 화면 밖에서 처리돼 "이 프리퀄이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드러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픈 필드 구간은 수집 요소와 웨이브 방어 위주라 게임의 빠른 흐름을 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전투는 분명한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로커스트를 처치하는 손맛과 파편이 튀는 연출은 여전하고, 무기 모드를 붙여 퍼펙트 리로드에 인화성 탄약을 더하거나 연사 속도를 올리는 식의 커스터마이징이 깊이를 더합니다. 캐릭터들이 이전작보다 날렵해져 슬라이드와 점프, 맨틀을 쓸 수 있게 됐고, 카로나의 고전 유럽풍과 공업 건축이 섞인 도시 배경이 시간에 따라 파괴돼 거대한 싱크홀로 변해가는 연출도 인상적이라는 평입니다. 다만 이 점수는 아직 확정 전입니다. 멀티 서버가 리뷰 공개와 동시에 열렸고, 게임스팟은 며칠 내 멀티플레이어 소감을 반영해 최종 점수를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어스 오브 워: E-Day'는 10월 6일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 ![Gears of War E-Day review](/uploads/boards/news/2026/10/f1402ff8-de57-4ca3-9736-4ba9cde47280.jpg) 출처: [GameSpot](https://www.gamespot.com/reviews/gears-of-war-e-days-campaign-is-buried-in-the-past/)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