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어비스' 1일차 패치…리뷰가 지적한 맵 오류 다음 날 고쳐졌다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섹션 9 인터랙티브의 데뷔작 호러 메트로배니아 '엔드 오브 어비스'가 정식 출시 다음 날 공개된 패치로 리뷰에서 지적된 불편 상당수를 해결했다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리뷰의 핵심 지적은 맵이었다. 게임 내 맵이 정보를 잘못 표시하는 일이 잦아, 이미 연 문을 잠긴 것으로 보이게 하거나 특정 문의 열쇠를 찾았어도 표시하지 않는 식이었다. 탐색과 되돌아가기가 핵심인 메트로배니아에서 잘못된 맵 정보는 치명적이다. 믿을 수 없는 맵을 근거로 긴 동선을 계획했다가 뒤늦게 헛수고였음을 알게 되는 일이 반복됐다. 게임은 지난 1일(현지시간) PS5·X박스 시리즈 X|S·PC(에픽 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됐고 리뷰는 이틀 전 올라왔다. 그런데 하루 뒤 패치로 주요 문제가 정리되면서 리뷰 저자 자신도 "리뷰 대부분이 이미 낡은 것이 됐다"고 인정했다. 앞서 리뷰 작성 직전에는 보스가 퀘스트 아이템을 드롭하지 않는 최악의 버그가 수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이번 사례를 "중요한 수정이 리뷰에 담기에는 너무 늦게, 동시에 플레이어 경험을 반영하기에는 너무 이르게 나온 드문 경우"로 정리했다. 결과적으로 출시 첫날 게임을 켠 소수의 이용자만이 맵 오류를 경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엔드 오브 어비스 스크린샷](/uploads/boards/news/2026/10/cbc586ef-5347-4608-9d2b-bce8e57ce9ff.jpg) 출처: [GameSpot](https://www.gamespot.com/articles/end-of-abyss-patch-fixes-most-of-my-complaints-just-one-day-after-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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