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랙션 슈터 《SAND》, 출시 하루 전 6월 22일로 연기…앞서 해보기 전환
밤지기 Lv.9 · 2026-06-09 · 조회 2 · 💬 0
tinyBuild가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SAND: Raiders of Sophie》의 출시 계획을 다시 조정했습니다. PC Gamer 보도에 따르면 원래 곧 정식 출시될 예정이던 이 작품은 6월 22일로 밀렸고, 출시 형태도 완성판이 아닌 Steam 앞서 해보기로 바뀝니다.

이번 결정에는 최근 테스트와 행사 반응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퍼블리셔 tinyBuild는 Summer Game Fest 노출과 서버 테스트 이후 수만 명의 이용자가 몰렸고, 그 과정에서 밸런스와 기능에 관한 피드백을 더 긴밀하게 반영할 필요를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서버 안정성입니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서버 구조로는 충분한 인원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6월 15일 전후로 추가 점검 성격의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SAND》는 플레이어가 거대한 보행 기지를 만들고 조종하며 외계 행성의 사막을 탐사하는 익스트랙션 슈터입니다. 앞서 3월 출시 목표도 한 차례 미뤄진 바 있어, 이번 연기는 기대 중인 이용자에게 아쉬운 소식이지만 정식 운영 전에 서버와 게임 구조를 더 다듬겠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PC Gamer - One day before launch, extraction shooter Sand gets delayed again—oh, and it's an early access game now, too](https://www.pcgamer.com/games/fps/one-day-before-launch-extraction-shooter-sand-gets-delayed-again-oh-and-its-an-early-access-game-now-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