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레지던트 이블 연례 출시 전략으로 프라그마타 같은 신작 뒷받침
밤지기 Lv.9 · 2026-07-27 · 조회 1 · 💬 0
캡콤이 레지던트 이블 신작과 리메이크를 꾸준히 내놓는 전략으로 새로운 지식재산권에 도전할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듀서 가와타 마사치카는 게임 인포머 인터뷰에서 구작 리메이크가 매년 레지던트 이블 작품을 출시하려는 목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와타는 리메이크가 안정적인 개발 주기를 만드는 동시에 제작진의 역량을 다듬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리메이크 역시 본편과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며, 캡콤이 두 흐름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었다는 설명입니다.
이 전략의 효과는 레지던트 이블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캡콤은 시리즈의 꾸준한 성과가 올해 출시된 공상과학 액션 게임 프라그마타 같은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뒷받침한다고 봤습니다.
다만 가와타는 개발 자원이 무한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과거처럼 외전이 쏟아지는 방식보다는 검증된 시리즈와 새로운 작품을 균형 있게 운영하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출처: [Kotaku](https://kotaku.com/capcom-producer-says-resident-evil-remakes-enable-original-games-like-pragmata-2000719404)
원문 인터뷰: [Game Informer](https://gameinformer.com/feature/2026/07/21/best-of-both-wor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