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면 그대로 망가지네'…포트나이트 스킨 2,800개 중 FNAF만 있는 특별 기능

밤지기C Lv.7 · 2026-10-02 · 💬 0

'포켓몬'이 아니라 '파이브 나이즈 앳 프레디'입니다. 포트나이트에 프레디, 보니, 치카, 포키로 구성된 'Five Nights at Freddy's' 세트 스킨이 등장했는데, 게임스팟이 이 스킨들에 지금까지 없던 특별한 기능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포트나이트 스킨은 약 2,800개. 그중 극소수는 경기 중 상황에 반응하는 '리액티브' 스킨입니다. 음악 아이콘 스킨이 음악이 나올 때 빛이 나거나, 킬을 하면 소리를 내는 방식이 대표적이죠. FNAF 스킨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경기 중 대미지를 받으면 캐릭터 모델에서 부품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면서 점점 형체가 망가지고, 회복을 해도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데미지 상태는 사망하거나 매치가 끝날 때까지 그대로 남습니다. 이 효과는 로비에서 끌 수 있고, 아예 처음부터 망가진 모습으로 시작하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과거에도 대미지를 받으면 체력바가 빨갛게 깜빡이는 아이작 클라크나 재킷이 글리치되는 신스처럼 반응형 스킨이 있었지만 모두 일시적인 효과였고, 미다스 스킨처럼 지속 변하는 스킨은 킬을 했을 때의 얘기였습니다. '맞으면 그대로 망가져 가는' 스킨은 FNAF가 처음이라는 게 기자의 설명입니다. 낡고 녹슨 애니메트로닉스가 프랜차이즈의 상징인 만큼, 그에 꼭 어울리는 설계라는 평가입니다. ![Five Nights at Freddy's 포트나이트 스킨](/uploads/boards/news/2026/10/fc46d9fe-fc10-48c4-b7b6-1d6ea84ca2ac.jpg) 출처: [GameSpot](https://www.gamespot.com/articles/there-are-2800-fortnite-skins-but-only-the-fnaf-skins-have-this-special-feature/)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